반응형 행복학교1 시도하길 잘했다. 기록하길 잘했다. 연말이 다가오면올해 내가 뭘 했지?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.떠오르는 게 별로 없고, 마음이 헛헛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글 캘린더에 매일 있었던 일정들을 기록해 뒀다. 휴대폰에 그때그때 기록하면 시간도 얼마 안 걸려서 효율적이고, 나중에 봤을 때 꽤 유용해서 앞으로도 잘 쓸 것 같다.오늘의 질문 :올해 새로 해본 시도가 있다면?경매 법정에 가보았다.플라워 취창업 수업을 들었다.법륜스님 행복학교 수업을 들어보았다.타인의 요구보다 내 마음에 중심을 둬 보았다.타인에게 바라는 마음을 알아차려 보았다.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며 물건을 팔아보았다.짝지는 나랑 다르게 생각할 것이라는 전제를 자주 떠올렸다.봉사활동을 시작했다.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했다.알바를 시작했다.죽 적어보니 '시도하길 잘했다.' 싶다.특히 좋았.. 2024. 12. 18. 이전 1 다음 반응형